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도 공개수배 (문단 편집) === 형사1팀 === 박성민 [[경사(계급)|경사]](경력 17년) & 문현 [[경위(계급)|경위]] (경력 17년차)[* 여담으로 문현 경위는 무려 전직 [[유도]] 국가대표라고 한다.] 검거 실적 : 2명(박명수(1, 2)[* 1차 검거 및 재검거.], 정준하(1)[* 1차 검거.]) 수사용 차량 : [[기아 모하비]] 초기형. 형사팀 4팀 중 가장 베테랑이란 평가에 걸맞게 2명을 검거하며[* 재검거 포함시 횟수는 3번.] 2부 기준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게다가 형사팀들 중 분량도 가장 많았다. 박명수는 --본인이 증거를 실시간으로 뿌리고 다닌 것도 있지만-- 도로상에서 뒤를 잡아 검거했고 --중간에 썬팅된 유재석의 차를 알아보지 못하고 비켜준 다음-- 이후 정준하를 충무시설에서 마주쳐 추격전 끝에 검거했다. 다만 수갑이 장난감인 걸 깜빡해 잡아놓은 박명수와 정준하를 다시 놓치기도 했다. 하지만 범인은 현장에 다시 돌아온다는 명대사를 날리며(...) 도망간 그 곳에 다시 돌아온 박명수를 노리고 잠복해 결국 다시 재검거. 베테랑인 형사들이라 멤버들의 행동에도 "이제 시작이다" 라고 여유를 가진다. 물론 베테랑이지만 그만큼 고령의 형사팀이어서 젊은 인원들과 뜀박질 추격전 상황에 놓였다면 놓칠 가능성이 높았지만, 다행히도 마주친 인원들이 [[박명수|뜀박질은 영]] [[정준하|아닌 양반들]]이라(...) ~~게다가 둘 다 똑같이 고령이다~~ 긴 추격 없이도 잡아낼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